2012년 3월 9일 금요일

[03/09, 미국마감] S&P500 4�� 연속 상승세 '지속' ; 고용지표 호조


- 美증시 3일째 상승세 ; 그리스 부채교환 협상에 성공하며 디폴트 모면에 '안도감'
- 비농업부문 취업자수 '예상밖 호조', 실업률은 '일치'

 무역수지 적자폭 "3년래 최고수준으로 확대"..유럽/중국 수출감소세 영향 

 



 

[Dow Jones]

금일 미증시는 그리스 부채교환 협상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는 낙관적 분위기가 이어졌지만, 국제 스왑파생상품협회(ISDA)측이 이를 "신용사건"으로 결정한데 따른 영향으로 소폭 상승에 그쳤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4.08포인트 (0.11%) 오른 12922.02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도 4.96포인트 (0.36%) 상승한 1370.87을 그리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7.92포인트 (0.6%) 뛴 2988.34로 한주를 마쳤다.

S&P500내 10개 구성업종 가운데 9개 업종이 플러스권을 보였으며, 금융 및 경기소비업종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JP모건체이스[JPM]는 블루칩 가운데 가장 높은 1.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국제 스왑파생상품협회(ISDA)측은 그리스 부채협상이 일종의 "신용이벤트(credit event)"으로 규정했다.

이에 이번에 국채교환으로 손실을 본 채권단들에게 그리스 CDS(신용부도스왑) 32억달러를 지급하여야한다.

이같은 이유는, 국채교환에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은 민간채권단에 까지 강제로 참여해야 하는 소위 "집단적 행동 조항(collective-action clauses)"이 가동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노동부가 발표한 2월 비농업부문 취업자수는 예상치를 웃돈것으로 나타나면서, 개장초 증시상승을 이끌었다. 실업률은 8.3%를 기록해 이전과 동일하게 나타났다.

또한 1월 도매재고는 기업들이 재고의 필요인식으로 재고를 늘린 것이 영향을 미친것으로 풀이했다.

하지만 시장은 이내 미국의 1월 무역수지 적자폭이 중국과 유럽 수출 감소세로 3년래 최고수준으로 확대된 것으로 집계되면서, 상승폭을 축소했다.

유럽증시는 그리스발 호재로 인해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범유럽권 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0.5%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아시아증시도 전일 미증시의 상승과 그리스 부채협상이 성공리에 마무리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상승세를 나타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1.7%의 상승을 기록하며 7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중국 상해종합지수도 0.8% 오르며 장을 마쳤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국제유가는 증시상승에 힘입어 0.8% 오른 배럴당 107.40달러를 기록했다. 익월 금가격도 0.8% 소폭 상승한 온스당 1710.90달러를 기록했다. 달러는 유로/엔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10년물 미국채 수익률은 2.037%를 기록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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