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8일 목요일

[3/9 이슈]‘박지성 출전’ ���유,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역��패


출처 네이버뉴스 | '박지성 출전' 맨유,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역전패
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20&aid=0002318673
아틀레틱 빌바오에 2-3으로 져..박지성 선발로 61분간 출전[동아일보]박지성(31)이 선발 출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전 1차전에서 스페인의 아틀레틱 빌바오에 역전패를 당했다.

맨유는 8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 경기장에서 열린 빌바오와의 16강 홈 1차전에서 2-3으로 졌다.

전반 22분 웨인 루니의 선제골로 앞서가다 전반 44분 페르난도 요렌테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뒤 후반에 두 골을 더 얻어맞았다.

후반 추가 시간에 루니의 페널티킥 골로 추격을 시도했지만 더는 쫓아가지 못했다.

안방에서 승리를 놓친 맨유는 오는 15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열리는 원정 2차전에서 두 골 차 이상으로 이겨야 8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박지성은 이날 선발로 출전해 후반 16분 안데르손과 교체돼 나갈 때까지 약 61분 동안 뛰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서 수비진영까지 오가며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등의 눈에 띄는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다.

원정팀 빌바오의 과감한 공격 축구가 홈 이점을 안은 맨유를 압도했다.

경기 초반부터 빌바오의 강한 공세로 애를 먹은 맨유는 전반 22분 역습 기회에서 터진 루니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치차리토가 골대 오른편에서 찬 슈팅이 상대 골키퍼를 맞고 튀어나오자 정면으로 달려들던 루니가 놓치지 않고 오른발로 툭 차넣어 선제골을 뽑아냈다.

맨유가 기선을 제압하는 듯했지만 빌바오의 끈질긴 공격 시도가 맨유 골문을 열어젖혔다.

전반 44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요렌테가 헤딩슛으로 마무리해 승부를 1-1 원점으로 되돌렸다.

상승세를 탄 빌바오는 후반 27분 데 마르코스의 역전 골로 승기를 잡았다.

헤레라가 짧은 패스로 맨유 진영을 파고든 뒤 슬쩍 띄워 준 패스를 데 마르코스가 정면에서 왼발로 때려 골망을 흔들었다.

리드를 빼앗기고 집중력을 잃은 맨유는 후반 45분 안이한 수비로 무니아인에게 추가 골을 내줘 1-3까지 끌려갔다.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에 상대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웨인 루니가 넣어 2-3으로 점수 차를 좁힌 것에 만족해야 했다.

한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를 달리는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도 원정 1차전에서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리스본에 0-1로 덜미를 잡혔다.

에딘 제코와 세르히오 아게로, 발로텔리 등 주전들을 두루 투입하고도 수차례 기회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한 맨시티는 후반 6분 수비수 샨당에게 결승골을 허용, 8강행에 적신호가 들어왔다.

출처
원문링크 : [3/9 이슈]'박지성 출전' 맨유, 유로파리그 16강 1차전 역전패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