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 : 암흑의 시대>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1982년 작 영화 <코난> 이후 30년 만에 국내에 공개되는 3D 판타지 액션으로 최첨단 3D 기법과 함께 새로운 액션 블록버스터. 영웅 판타지 소설의 창시자라 불리우는 거장 로버트 E. 하워드의 대표작인 <코난> 시리즈를 영화화한 <코난 : 암흑의 시대>는 전편과는 달리 원작소설의 내용에 충실하여 아버지의 복수를 향해 검을 빼어든 주인공 코난의 분노와 광기 넘치는 액션에 주력하고 있어 기대를 더하고 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주인공 "코난" 역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제이슨 모모아가 주연을 맡았다. 국내에도 미드 <왕좌의 게임>에서 거친 야만인 칼 드로고 역할로 강한 인상을 남긴 제이슨 모모아는 원작의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능가하는 박력넘치는 야성미로 새롭게 태어난 영웅 코난을 완벽하게 보여준다. 188cm의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능가하는 193cm의 거구에서 뿜어내는 근육액션과 야수 그 자체인 강인한 눈빛연기는 미국내 개봉 당시에도 화제를 불러모았다.
한편 코난의 정신적 지주이자 그에게 칼과 검술을 전수해주는 아버지 코린 역에는 <헬보이>의 론 펄먼이 등장하여 바바리안 전사의 카리스마를 완벽히 재현하고 있다. 전쟁터에서 태어난 코난을 야성미 넘치는 전사로 키워가는 코린은 비극적인 죽음을 맞으면서 어린 코난이 장차 복수의 칼날을 다지게 만드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이 밖에도 <아바타>에서 주인공 제이크의 숙적 쿼리치 대령 역할로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던 스티븐 랭이 코난의 원수인 카르짐 역할을, 반은 인간이자 반은 마녀로 등장하는 카르짐의 딸 마리크 역에는 <플래닛 테러>의 로즈 맥고완이 열연을 펼친다.
공개된 포스터는 1983년 오리지널 <코난>을 연상시키듯 주인공 코난의 터질듯한 근육미와 함께 새롭게 펼쳐질 '코난'의 대장정을 암시하는 숙적 쿼리치와 마녀 마리크, 그리고 신녀 타마라의 신비감 넘치는 모습이 메인으로 보여진다. 3D로 제작된 만큼 원작에서는 구현하지 못했던 판타지 세계의 거대한 모험을 박력넘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출처
원문링크 : 영화 <코난: 암흑의 시대>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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