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9일 금요일

낸시랭과 전여옥의 독설전���. 낸시랭 어찌 되었던 정말...




낸시랭 이 아가씨 별로 대단하지 않은줄 알았는데, 지속적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는 것을 보니 정말 대단하다고 인정해야 된다고 보입니다.


상대방을 비꼬는 언사같은 것은 솔직히 좀 나빠보이고 그것 때문에 안티도 많지만 현대 아니 대한민국 아니 역대 한반도에서 이정도로 대중에게 관심을 받는 예술가가 몇이나 되는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네이버 검색, 다음검색 top10에 지속적으로 이름이 오르내리며 예술가 출신으로서 이정도 관심을 끌어낸 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 탁월한 재능과 능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봐야 합니다.



물론 그것 때문에 안티도 많습니다만 안티도 이런 이들에게는 힘입니다.


안티라도 있는게, 안티마저 없는 것보다 훨씬 좋고 안티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낸시랭 자체가 극단적으로 엽기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이상 안티를 막아주는 팬도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사실 낸시랭의 독설은 요즘 강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낸시랭씨는 얼마전에 탈북자 북송반대 콘서트에도 적극참여하며 진짜 인권이 뭔지를 아는 진보적인 인물임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보수적 가치를 이야기하며 탈북자 북송반대등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는 이들에 비해서 훨신 뛰어납니다.


이부분은 칭찬할 수 밖에 없습니다.



탈북자 송환 반대 콘서트에서의 인터뷰를 보면 그녀가 제가 착각하던 정치에 매몰된 인물도 아니더군요.


그냥 진보적인 성향의 올바른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개인적으로 낸시랭의 정치 참여 자체는 연예인들과는 다르게 그 자체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연예인과 예술가는 서로 방향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말년에 공산주의자가된 피카소나 혹은 6.25때 월북한 예술가들이 솔직히 좀 그런 부분에서 잘못했다, 판단을 잘못했다 혹은 멍청했다는 말을 들었어도 그들의 예술혼 자체가 부정되지는 않습니다.


예술가는 연예인과는 좀 다른 예술을 위해서는 극단적인 선택이나 미친짓을 하는 것이 용납이 되는 부류기 때문입니다


연예인은 대중의 인기를 받아먹는 존재라면 예술가는 대중의 인기보다도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부류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낸시랭의 대단한 점은 하는 행동이 진짜 자기가 하고 싶은 것 하는데도 대중에게 눈길을 끈다는 것 입니다.


이건 타고 났다고 봐야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전여옥씨와의 독설전쟁과 예술혼을 불태우자는 이야기에서 많은 분들이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비꼬려서 저러는지, 진짜 저런 정신상태면 자신과 함께 예술혼(일반인이 보기에는 엽기스러운)을 불태울 수 있겠다고 봐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1979년도생 대표적인 엽기 케릭터중 하나로서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탈북자 문제에 참여한 것으로서 낸시랭씨를 다시 봤습니다.


그녀는 독설을 할 자격이 있으며, 그녀는 얼마안되는 참 진보인이라고 보입니다.


대단합니다.


그리고 솔직한 말로 독설전쟁에서 전여옥씨가 오랜만에 임자를 만나서 밀릴 것 같습니다.


그 때문인 말싸움하면 한가닥하는 강용석씨도 낸시랭과는 현재 독설전쟁을 안하고 있죠.


하긴 예술혼을 불태우며 엽기가 됨을 주저하지 않는 낸시랭씨를 독설전쟁에서 이기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


상대편이 독설로 망가트리고 싶어도 낸시랭씨는 이미 우리가 보기에 상대가 할 수 있는 독설보다 더 엽기거든요.


-_-;;;


낸시랭 오랜만에 대중적으로 폭탄이 될만한 엽기적인 예술가 하나가 나온 것 같습니다. 대단합니다. 

출처
원문링크 : 낸시랭과 전여옥의 독설전쟁. 낸시랭 어찌 되었던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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