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8일 일요일

맨유 '에브라, 리버풀전에 ���전할거야'




리버풀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는 에브라에게 인종차별적인 언사를 한 혐의로 8경기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이에 수아레스는 최근 6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리버풀은 스토크 시티와 비기고 볼턴에 패하는 등 프리미어 리그에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맨유가 오는 28일 새벽(한국 시각) 안필드 경기장을 찾는다.

리버풀은 맨유와 FA컵 4라운드에서 맞대결을 가지며 잉글랜드 현지 언론들은 팬들 간의 분위기가 과열되고 있다며 대규모 충돌 가능성을 제기하기도.이에 에브라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지만, 펠란은 에브라가 정신적으로 매우 강인한 선수라며 리버풀전에도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펠란은 BBC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에브라의 결장은 고려하지도 않았다.

그는 맨유의 축구 선수다.

그가 특별한 부상만 없다면 경기에 출전할 것이다.

과거의 일은 과거일 뿐이다.

"라고 힘을 주어 말했다.

펠란은 이어 "이는 축구 경기일 뿐이며 우리는 매우 흥미진진한 FA컵 경기를 예상하고 있다.

"라며 리버풀 원정 필승을 다짐했다.

과연 에브라가 리버풀 원정 경기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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