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애플의 자체 사진 편집 애플리케이션 '아이포토(iPhoto)' 공개 이후 사진 관련 앱의 인기가 동반 상승 효과를 보고 있다. 사진 앱이 게임 앱을 제치고 유·무료 순위를 석권하고 있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13일 애플 국내 앱스토어에 따르면 애플이 뉴 아이패드와 함께 발표한 '아이포토' 앱이 출시 5일째 줄곧 전체 유료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고 매출 순위에서도 오랫동안 인기를 누리고 있는 '룰 더 스카이' 다음인 2위에 랭크됐다. 무료 순위에는 중소개발사가 만든 '조용한 카메라'와 네이버가 아이포토보다 하루 일찍 선보인 '네이버 카메라' 앱이 1, 2위에 나란히 오르며 수위권에 머물고 있다.
그 밖에도 'HDR FX', '셀카종결자', 'Photo wonder' 등 다양한 사진 앱이 유·무료 인기순위에 진입한 상태다.
|
또 다른 업계 관계자도 "이제까지 미국에서도 사진 앱이 1위를 한 적이 없는데 애플 아이포토로 변화가 생겼다"며 "이에 따라 앞으로 사진 카테고리에 계속해서 훌륭한 앱들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이 커질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김세중 대표는 "현재 앱스토어 내 가장 인기가 높고 매출 규모가 큰 게임 카테고리는 EA같이 큰 회사들이 시장을 리드하는 한편 로비오와 같은 독립개발사들이 함께 경쟁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해당 카테고리에 소비하는 습관을 가지게 된 것"이라며 "아이포토 출시가 사진 카테고리에 많은 중소개발사들의 진입을 촉진시키고 소비의 규모를 키우는 계기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 IT 세상을 바꾸는 힘 <지디넷코리아>,
▶ IT뉴스는 <지디넷코리아>, 게임트렌드는 <게임스팟코리아>
▶ 스마트폰으로 읽는 실시간 IT뉴스 <모바일지디넷>
[저작권자ⓒ메가뉴스 & ZDNet & C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원문링크 : 애플 '아이포토' 뜨니 사진 앱 덩달아 '인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