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8일 목요일

‘페이블 시리즈’ 피터 몰리뉴, MS 떠나


[지디넷코리아] '페이블 시리즈'로 유명한 세계적 게임 개발자 피터 몰리뉴가 마이크로소프트(MS)를 떠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다만 페이블 시리즈에는 크리에이티브 컨설턴트로 계속 참여할 예정이다.

씨넷은 7일(현지시간) 몰리뉴가 라이온헤드 스튜디오의 대표와 MS 게임 스튜디오 디렉터를 그만두고 잘 알려지지 않은 '22 Cans'라는 이름의 벤처 회사에 몸을 담게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지난 1997년에 공동 설립한 회사를 떠나는 심경이 매우 복잡하다"며 "또한 새로운 곳에서의 생활이 두렵기도 하지만 흥분되기도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라이온헤드는 공동 설립자인 마크 웨블리가 꾸려나가게 된다.

피터 몰리뉴는 시드 마이어(문명 시리즈), 리처드 게리엇(울티마 시리즈)와 함께 세계 3대 게임 개발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지난 2005년에는
게임 산업을 발전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영국의 제국 훈장을 받기도 했다.

성공한 그의 작품으로는 '파퓰러스', '테마파크', '던전키퍼', '블랙&화이트' 등이 있다. 한편 MS에서의 그의 마지막 작품인 '페이블: 더 저니'는 X박스360 독점판으로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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