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1일 일요일

[언터처블:1%의 우정]모처럼 훈훈한 영화 감동이었습니다(��포약간)


언터처블: 1%의 우정

감독
올리비에르 나카체, 에릭 토레다노
출연
프랑수아 클루제, 오마 사이
개봉
2011 프랑스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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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주최 - 네영카 http://cafe.naver.com/movie02

관람영화 - 언터처블:1%의 우정

관람장소 - 서울극장

관람시간 - 2012년 3월 6일  8시

 

 

 


 

 

상위 1% 귀족남 필립과 하위 1% 무일푼 드리스가 만났다

정말 극과 극의 만남

드리스는 사회 보장 문제로 필립의 집에 오게 되는데

그곳엔 여러 사람이 면접을 보러 기다리는  중이라

필립을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자

중간에 순서를 어기고 필립을 만나려 사무실에 들어가게 되고

그 만남의 둘의 처음 만남이 되는데

필립은 자기가 이제까지 만난 사람들과 좀 다른 느낌을 느끼게 되고

일을 주지만 반응은 시원치 않차

필립은 드리스 자존심을 건드려 내기를 걸게 되고, 그 내기란

2주 동안 필립의 손발이 되어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자신을 간호하며 버틸 수 있는지 시험해보겠다는 것

참을성이라곤 눈꼽 만큼도 찾아 볼 수 없던 드리스는 오기가 발동해 엉겁결에 내기를 수락한다

 

그러면서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생기는데

그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장면은

필립   생일 파티날   오케스트의 클래식 연주가 이어지고

드리스가 클래식에 별로 관심없어 하자

드리스가 소화하기 좋은 심플한 클래식과 경쾌한 제가  좋아하는 사계를 연주하게 하고

드리스가 들었을만한 곡을 연주하게 하자

드리스 아  이 곡 알아요 하면  전화 대기중에 나오는 곡이라며 웃는 모습과

드리스가 음악은 당연히 "어스 윈드 앤 파이어'라며

경쾌한 음악과 함께 드리스의 춤과 주위의 사람둘이 이 음악에 맞춰 춤추는 장면이 정말 영화의 압권이라는 거

 

 

그리고 또 하나 필립이 답답해 하자

필립을 휠체어 앉히어 밖으로 나가 눈싸움도 하고 필립을 많이 웃게 하고

보통 사람처럼 대해 주는 드리스

 

 

그리고 드리스가 동생때문에 그만 두고 나가고 그후 하루하루 지겹게 지내며

수엽도 안 깍아 길어져 있는 걸

드리스가 면도해 주며 여러가지 수염 모양을 만드는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히틀러 수염, 산타할아버지 수염, 반쪽자리 수염등등...

그러면서 필립을 웃게 해주고

그러다 필립이 면도칼로 살짝 그으면 저 세상으로 갈 수도 있겠지 하며

살아가는데 대한 고통..

삶을 이어가는데의 고통을 드리스에게 내비치기도 하고

 

둘이 어울리지 않을거 같은데 어울리는....

특히 더 감명을 받은 거

실화라는 것에 더 그래요

영화 끝장면에 실제 인물의 사진과 근황을 알러 준 것에 말이예요

 

정말 정말 오랜만에 좋은 영화 한편 봤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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