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9일 월요일

오수진,"다이어트를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오수진,"큰 체격 탓에 야한 의상 논란"

 

 

야한 의상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었던 기상캐스터

오수진이 의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합니다.

 

 

 

 

20일 방영된 '여유만만'에서는 미녀 캐스터 5인방

이설아,김혜선,노은지,김자민,오수진이 출연했는데요.

오수진은 "체격이 큰 편이라서 다른 기상 캐스터들이

옷을 입으면 아담하게 예쁜데 내가 입으면 굉장히

타이트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논란이 되기도 한다"고 밝혔어요.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이 많았던 오수진은

야한 의상 논란에 고충을 토로했어요. "사실 협찬을 받은 거라

고의로 그러는 것이 아니다"라고 해명을 했어요.

이어 "내가 다이어트를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해 냈어요.

 

기상캐스터 이설아는 "의상은 100%협찬이다.

하지만 날씨에 맞춰서 옷을 입을 수 있는 여유로움이

있다"며 "여름에는 민소매 의상, 겨울에는 목도리,

장갑 등 소품을 활용하기도 하고 비가 오는 날에는

우비를 입는 등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한다"고 설명했어요.

의상을 꼼꼼히 신경쓰고 있다고 밝혔어요.

 

 

 

오수진,"큰 체격 탓에 야한 의상 논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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