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정이 회계사를 그만 두겠다고 밝혔다.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2)' 탑3 배수정(26)이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인터뷰에서 "휴직기간이 끝나는 대로 회계사를 관둘 예정이다. 가수를 안 하면 평생 후회할 것 같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회계사인 배수정은 방송 초반부터 '엄친딸'로 불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수정은 인터뷰와 함께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위탄 첫 방송 이후 꾸준한 다이어트로 4~5kg를 감량한 날씬한 몸매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배수정은 "빅뱅의 태양을 사랑한다"고 밝히며 순수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번 화보 촬영에는 배수정을 비롯해 구자명, 50kg, 전은진 등이 참여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출처 : http://cafe.naver.com/love0103928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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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배수정 회계사 그만두고 가수 선택한 이유? "평생 후회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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