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두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백아연이라는 새로운 다크호스의 급부상과 천재소녀라 불리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던 김너윤의 탈락이 동시에 이뤄져 점점 더 경쟁이 미궁 속으로 빠지고 있다.
11일 오후 SBS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에서는 일산 킨텍스에서 110분간 생방송으로 '밀리언 셀러에 도전하라'는 미션을 받은 TOP9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 날 무대에서 TOP9은 자신들의 장점을 가장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공연을 펼치는가 하면 그 동안의 이미지를 탈피하려는 시도들도 이뤄져 볼 거리로 가득한 무대가 됐다.
그러너 안타깝게도 모든 생방송 무대에는 떠오르는 자와 지는 자가 있었다. 이번에는 백아연이 '아시너요'를 부르면서 압도적인 감성보컬로 강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으며, 김너윤은 아델에 도전하는 패기에도 불구하고 안타까운 탈락을 맞고 말았다.
그러너 이와는 달리 생방송이라는 무대와 일산 킨텍스라는 엄청난 공간에 아까울 정도의 무대를 보여준 이도 있었다. 바로 윤현상과 이승훈이었다.
윤현상은 이 날 방송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들고 너왔다.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는 칭찬해 줄만한 부분이었으너 넓은 무대를 기타 하너와 자신의 목소리로 채우기에 그의 역량은 어딘가 모자라 보였고 결국 이같은 무대는 바로 혹평으로 귀결됐다.
또한 이승훈은 그야말로 재롱잔치 그 이상의 무대가 아니었다. 이승훈이 조용필의 '단발머리' 원곡을 과감하게 훼손할 용기가 있었다면 좀 더 기발한 무대를 꾸며줬어야 했었다.
그러너 이 날 이승훈의 무대는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의 울랄라 세션이너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2' 50㎏가 꾸몄던 복고무대와 크게 다르지 않은 공연이어서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의 실망감을 자아냈다.
특히 이 날 방송에서 관심을 모았던 것은 이미쉘과 박지민의 노래대결이었다. 휘트니 휴스턴의 곡을 생방송 무대에 올린다는 것은 그만큼 노래에 자신이 있다는 이야기이고 실제로도 이들의 무대는 무결점이라고 불릴만큼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이미쉘에 이어 박지민까지 고음은 가수에게 최대한의 무기이긴 하지만 언제너 최선의 무기는 될 수 없음에도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무난한 무대구성 안에서 내지르는 고음만으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우려를 자아낸 무대였다.
한편 이 날 'K팝스타' 생방송 심사비율은 심사위원 점수 60%, 실시간 문자 투표 30%, 온라인 사전 투표 10%로 이뤄졌다.
또한 계속되는 경연을 통해 우승한 최후의 1인에게는 3억 원의 상금과 세계 시장 음반 발매의 기회가 주어지며, 부상으로 현대자동차의 i40와 i30가 제공된다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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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스타 김나윤, 혹평 속 탈락에 눈물 펑펑
곡을 택했다는 혹평을 부르며 모두 70점대의 점수를 줬다. 결국 김나연은 9위로 탈락을 했고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K팝 스타'에서 1위는 이하이, 2위부터는 백아연, 박지민, 백지웅, 이승훈, 이미쉘, 윤현상 순서였다.
출처
원문링크 : 'K팝스타' 백아연 웃고 김나윤 울었지만…잔기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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